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누더기옷을 입고 한손에는 찌그러진 깡통을 든 각설이가 신입생 배꼽을 빼놓는데... 남루한 외모와는 달리 각설이가 내뱉는 말에는 따끔한 가시가 박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