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칙개정 의결, 만장일치 통과돼
회칙개정 의결, 만장일치 통과돼
  • 황준령 기자
  • 승인 2017.09.18 21:22
  • 호수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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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과캠 전학대회

지난 11일 자과캠 전학대회에서 송현(기계 13) 성큼 정책교육국장과 오 총학생회장이 학우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김나현 기자 nahyunkim830@


“다가오는 건기제 위해 최선 다할 것”
총학생회칙 전부개정 17일 시행

자과캠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자과캠 총학생회칙(이하 회칙) 전부개정안 △총학생회 인준 안건 △총졸업준비학생회(이하 총졸준) 결산 보고 및 예산안 △총학생회 사업 보고 등이 다뤄졌다. 이는 지난 11일 오후 7시 자과캠 제1공학관(23219호)에서 진행됐다.  

참석 인원 41명의 만장일치로 자과캠 회칙 전부개정안은 통과됐으며 인사캠 또한 개정안이 통과됐다. 자과캠 회칙개정소위원회는 △양 캠퍼스 회칙 부분적 통합 △연석 회칙개정 조항 신설 △연석회의 신설을 골자로 개정안을 준비해왔다. 자과캠 개정안의 14장 중 5개 장과 1개 절이 인사캠과 공동으로 규정됐다. 이는 캠퍼스가 분리돼있어 교내 중요 사항 결정 및 사업 진행이 공동으로 이뤄지기 어려웠던 점을 극복하려는 목적 하에 추진됐다.

자과캠 총학생회 성큼(회장 오훈영, 이하 성큼)의 인준 안건으로는 △성큼 중앙집행부 인준안 △2학기 학생회비 배분안 △1학기 학생회비 결산 보고 △1학기 총학생회 후원금 결산 보고 △2학기 학생회비 예산안이 있었다. 지난 학기 학생회비 결산 보고 중 오병준(화학 15) 화학과 부학생회장은 플로터사업의 지출 항목만 기재된 것에 대해 “플로터사업 수익금은 없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오훈영(수학 12) 총학생회장은 “성큼 출범 당시 플로터사업 예산이 없어 학생회비를 사용한 것이 나와 있고 현재는 플로터사업의 수익금으로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 총학생회장은 향후 △플로터사업 전용 계좌 △1학기 학생회비 △1학기 총학생회 후원금의 결산 보고를 외부 게시판에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총졸준 학생회비 결산 보고 및 예산안에 관한 의결도 진행됐다. 강민성(스포츠 14) 총졸준 사무국장은 “지난 학기 예산안에서 졸업여행비로 40만 원을 책정했으나 현실적으로 사업 진행이 어려웠다”며 “해당 금액으로는 전통학위복을 구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졸업앨범업체 선정 과정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해달라는 건의를 받자 강 사무국장은 “전반적인 내용을 종합해 게시하겠다”고 답했다.

성큼의 사업 보고도 이뤄졌다. 진행된 사업으로는 △강의평가 열람기간 변경 △와이파이 보강 △인자셔틀증차 등이 있었으며,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통합애플리케이션 출시 △셔틀버스알리미 기능 탑재 △징검다리 장학금 개선 등이 있다. 우리 학교 통합애플리케이션은 내년 2월 출시될 예정이며 셔틀버스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될 전망이다.

오는 21일과 22일에 개최될 건학기념제와 관련해 김이곤(수학 13) 수학과 학생회장은 “축제에서 외부인의 출입을 막을 방법을 마련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김현준(건축 11) 성큼 사무총괄국장은 ‘성균인ZONE’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표하며 “다만 잔디밭에 외부인이 들어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벽을 치고 용역을 의뢰해 사고나 불편함을 막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큼 정책교육국 사업 보고 후 이재현(소프트 15) 소프트웨어대학 학생회장은 “강의를 사고파는 문제가 심화되고 있어 학교 측의 제재가 필요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오 총학생회장은 “관련 학칙이 제정돼있지 않다면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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