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가을은 소멸의 계절인 동시에 풍요의 계절이다. 지금은 없지만, 짧은 순간 우리에게 마음과 눈의 풍요를 전달해주었던 가을이 벌써 그립다.


현수빈
(신방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