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자치기구 선거 막바지… 일부는 비대위 구성
학생자치기구 선거 막바지… 일부는 비대위 구성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7.12.04 20:01
  • 호수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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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단위 선거 끝나… 대표 구성 완료
일부 단위 학우들 참여 저조해

이번 주 내로 양 캠퍼스 단과대학(이하 단과대) 및 특별자치기구의 학생회 선거가 대부분 마무리된다. 총 21개 중 14개의 학생자치기구에서 선거를 통해 학생회 회장 및 부회장이 선출됐다. 아직까지 인사캠에서는 △경영대학(이하 경영대) △경제대학(이하 경제대) △사회과학대학(이하 사과대) △유학대학(이하 유대) △예술대학(이하 예대) △총졸업준비학생회(이하 총졸준), 자과캠에서는 생명공학대학(이하 생공대)의 학생회가 확정되지 않았다.

유대에서는 지난달 29일 선본 ‘톡투유’에 대한 공약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간담회를 통해 유대 소속 학우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에 대해 최현준(유동 16) 유대 선거관리위원장은 “단선이지만 학우들이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공약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며 “간담회 일정이 너무 늦게 홍보돼 학우 참여가 적어 아쉬웠다”고 전했다. 유대 선거는 오늘(4일)과 내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몇몇 단과대에서는 후보 등록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결국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소집됐다. 경제대는 후보 등록 기한을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보 등록이 없었다. 따라서 경제학과와 글로벌경제학과 학생회 선거가 마무리된 후 비대위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생공대 또한 후보 등록이 전무해 선거를 진행하지 못했다. 현재 장규진(바이오 14) 생공대 학생회장이 비대위원장을 맡았으며 다음해 3월까지 학생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예대와 인사캠 총졸준의 후보 등록이 없어 각각 비대위가 구성됐다.

한편 사과대 선본은 사퇴했으며, 경영대 학생회장 선거는 투표율이 목표치에 이르지 못했다. 따라서 지난달 30일까지였던 경영대 선거 기간이 연장돼 오늘 오후 6시 30분까지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 캠 단과대 및 특별자치기구 학생회 당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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