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지난 1일부터 한달간 중도 1층 매점 옆 남녀 화장실 옆 남녀 화장실 개수 공사가 이뤄지는데(좌) 공사 소음으로 인해 열람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방해를 받고 있다(우).   김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