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지난 26일 오후 1시부터 3시, 밤 8시부터 10시까지 사물함 임대 신청을 받았다. 그러나 신청시간으로부터 30분이 지났어도 신청자의 줄이 학생회관 밖까지 이어졌다. 좀더 신속한 접수가 이뤄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