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시험기간이 다가오자 얌체같이 가방이나 책으로 열람실 자리를 미리 맡아놔 공부를 하기 위해 열람실을 찾은 학우들이 자리가 없어 발걸음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좌석 공개념운동이 적극 홍보·활용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김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