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시험기간이 다가오자 얌체같이 가방이나 책으로 열람실 자리를 미리 맡아놔 공부를 하기 위해 열람실을 찾은 학우들이 자리가 없어 발걸음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좌석 공개념운동이 적극 홍보·활용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김시화 기자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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