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새 단장으로 쾌적해진 우리 학교
봄맞이 새 단장으로 쾌적해진 우리 학교
  • 성대신문
  • 승인 2018.03.05 22:41
  • 호수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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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게이트 개선 및 서비스 사업, 우리은행 지원받아
자과캠 파워플랜트 건물, 오는 8월 완공 예정

 

지난 겨울방학 동안 양 캠퍼스의 △기반시설 △부대시설 △식당 △건물 신축 공사가 진행됐다. 인사캠은 노후화된 체육시설과 학교 내 편의시설을 보수해 이용자의 편의와 쾌적함을 증진하고자 했다. 또한 자과캠은 파워플랜트 건물을 신축해 전기 공급의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사진 | 박태호 기자 zx1619@
사진 | 박태호 기자 zx1619@

인사캠 경영관 지하 2층에서는 학생식당 리모델링과 외부 중정 공사가 각각 진행됐다. 시행된 공사 모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뒀다. 학생식당은 자재를 새롭게 바꿔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했으며 주방 기능 향상을 위한 시설 보수도 마쳤다. 식당 내부 리모델링과 함께 △국대떡볶이 △ttt카페가 입점해 메뉴가 다양화됐다. 학생 식당과 연결된 중정은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강명규(중문 15) 학우는 “식당 내 테이블 재배치가 식사 시간 자리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것 같다”며 리모델링에 관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그는 “외부 중정에서 흡연하곤 했는데 공사 후 바뀐 환경을 보니 흡연자들이 줄 것 같다”고 쾌적한 휴게 공간이 될 것을 전망했다. 

이밖에도 경영관 지하 4층과 중앙정보학술관(이하 중도)에서 공사가 있었다. 경영관 지하 4층의 체육시설과 동아리 시설은 벽을 없애는 확장 공사를 통해 공간 사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인사캠 관리팀(팀장 이규태) 은명수 주임은 “관련 시설의 노후화로 개선 요청이 많아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학우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중도는 출입 게이트의 잦은 고장으로 학우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우리은행의 후원을 통해 기존 게이트를 전면 교체했다. 인문학술정보팀(팀장 김남숙) 김남숙 팀장은 “기존에는 열려있는 상태에서 미대출 책을 갖고 나가면 유리문이 막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공사 후 유리막이 닫혀있는 상태에서 정상 대출 시 카드를 대면 열리는 방식으로 변경돼 안전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모바일 열람증을 대지 않아도 우리 학교 신원의 이용자가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열리는 ‘하이패스’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사진 | 박태호 기자 zx1619@
사진 | 박태호 기자 zx1619@

한편, 지난 방학 동안 자과캠에서는 파워플랜트 건물 신축 공사가 이뤄졌다. 파워플랜트 건물은 캠퍼스 전체에 전기를 공급하는 유틸리티 시설이며 제2종합연구동 북쪽에 위치한다. 현재 △안전 팬스 △크레인 설치 △틈 막이 공사 등 기초 작업이 진행 중이고 해당 시설은 건물 지하에 구축될 예정이다. 자과캠 관리팀(팀장 이한식) 이재필 차장은 “시설 특성상 모니터링 인력이 필요해 그들이 상주할 수 있는 건물을 세울 계획이며 올해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자과캠은 인사캠과 마찬가지로 삼성학술정보관 게이트를 개선해 편의성 증진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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