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과캠 학생자치기구 중간공약점검 - 공학대학
자과캠 학생자치기구 중간공약점검 - 공학대학
  • 박기황
  • 승인 2018.09.11 02:30
  • 호수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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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 편익 증진 위해 노력 ··· 시설과 복지에 초점

공학대학 학생회 Skken(회장 심규민, 이하 스켄)은 학우들의 복지 증진 및 시설 개선 사업에 중점을 두고 학우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먼저, 스켄은 공학대학 소속 동아리 체계를 재정비했다. 기존 동아리 회칙은 동아리연합회 회칙과 동일해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이에 스켄은 공학대학의 실정에 맞게 회칙을 개정했다. 이와 함께 동아리실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동아리실로 사용할 공간이 없어 보류됐다.
학우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공과대학 휴게실과 열람실에 공기청정기를 비치해 휴식 및 학업 환경을 개선했다. 더불어 휴게실의 노후화된 테이블과 소파를 전면 교체해 학우들의 쾌적한 이용을 이끌었으며 이번 학기에는 도배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기간 여학생 휴게실 연장 개방 공약은 안전문제로 인해 학교 측과 협상이 결렬돼 이행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 학기에는 ‘팔찌 만들기 문화행사’를 실시해 학우들이 매뉴얼에 따라 팔찌를 제작할 수 있게 했다. 행사에 참가한 조영훈(신소재 15) 학우는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회 임원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줘 즐겁게 팔찌를 만들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학기에 실시될 체육대회에서는 다양한 부스와 미니게임을 기획해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스켄은 학우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려 노력했다. 학우들의 수요를 반영해 물품 대여 사업 품목에 족구공과 피구공을 추가하고 천막의 수량을 늘렸다. 이어 학우들의 익명성 보장을 위해 학생회실 앞에 의견박스를 설치했다. 제1공학관과 제2공학관 1층에도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이는 돌출물로 간주돼 철거될 가능성이 높아 시행되지 못했다.

한 학기 동안 스켄을 이끈 심규민(기계 15) 회장은 “멀리 있는 학생회가 아닌 가까이서 노력하는 학생회가 되겠다”며 “남은 임기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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