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과캠 학생자치기구 중간공약점검 - 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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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현
  • 승인 2018.09.11 02:39
  • 호수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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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복지 늘려 ··· 학우 위한 학생회 만들 것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드림(회장 정현기, 이하 드림)은 학과 행사에 대한 학우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복지와 소통을 증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학생회를 운영했다.

드림은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늘리는 데 집중했다. 작년 처음 개최된 ‘N′s 가요제’의 학우 참여도가 예상보다 저조해 드림은 ‘E-Sports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오는 14일에 예정된 이 대회는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 종목을 정할 계획이다. 정현기(수학 16) 회장은 “실력을 겨루기보다 많은 학우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학우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강좌 사업의 지원도 확대했다. 이는 칵테일 제조 강습 등 학우들이 원하는 문화강좌를 주변 문화센터에서 수강할 때 학과에서 비용의 절반을 부담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지원 예산을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증액해 더 많은 학우를 지원할 예정이다.

학우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도 시행됐다. 우선 드림은 불만 사항이 많았던 프린트 사업을 개선했다. 컴퓨터 속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이번 학기에는 컴퓨터 한 대를 추가로 설치해 이용에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물품 대여 사업도 정비했다. 돗자리, 우산 등의 소모성 대여 물품을 추가로 구매했으며 보조배터리와 충전기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물품 대여 사업을 자주 이용한다는 주양근(물리 15) 학우는 “학생증과 약간의 보증금만으로 쉽게 대여할 수 있어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드림은 학우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학기 말에 토퍼 공동구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드림은 학우들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해 학사 및 행사 일정과 학생회 회의록 등을 공개하고,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로는 학우들의 불편사항을 접수해 회의를 통해 개선하고 있다. 또한 회칙개정도 학우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문화강좌 신청 및 간식 배부 사업도 학우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한 학기 동안 드림을 이끈 정 회장은 “학우들이 편리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며 “학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회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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