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주인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의 ‘애완동물’은이제 보이지 않는다.
사람과 더불어 사는 ‘반려동물’이 있을 뿐이다.
한국 사회에서 우리는 반려동물과 어떻게 함께 하고 있을까. 
처음 만나고, 같이 살고, 이별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의생애를 따라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