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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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나영 기자
  • 승인 2019.01.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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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이 끝났다.드디어 준정기자가 되었고 신문사에서 배정된 자리에서 수습일기를 쓰고 있는 중이다. 수습기자였을 때 언제 자리를 배정 받고 준정기자가 될까 생각했었는데 벌써 준정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진다. 2학기는 1학기 보다 팀플과 과제가 많은 수업이 대부분이어서 트레이닝 과제가 정말 짐처럼 느껴졌다. 수습기간을 열심히 보내겠다는 내 다짐과는 달리 열심히 하지 못했다. 때려치고 싶었던 순간이 정말 많았고 실제로 한번 때려치고 다시 신문사에 들어오게 되었다. 한번 포기했던 신문사이기에 다시 들어온 신문사가 소중하게 느껴졌다. 처음 신문사에 들어온 동기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회부 기자가 되었다. 다양한 사회를 경험하고 싶었고 다양한 사람들의 사정을 듣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직 어떤 소재로 기사를 써야 할지 생각하면 막연하다. 하지만 사회부를 통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를 발전하는 시간들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정말 열정적이게 파고 드는 성격이다. 아마 이번 년도는 기자생활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나영 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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