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민형 (dlalsgud2014@skkuw.com)
당시 보신각 앞 인사동 일대에서 행진을 진압하기 위해 일렬로 서있는 일본 군경 사진이다.
사진 속 보신각은 6·25전쟁 당시 파괴됐다.
현재 보신각은 1953년에 뒤로 물려 재건했고, 1978년에 2층 누각을 서북향으로 세웠다.
지면상의 한계로 사진이 실리지 못했다.
사진 l 이민형 기자 dlalsgud2014@skku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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