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경원 (skw8663@skkuw.com)

단과대 학생회와 특별자치기구로 구성되는 학생자치기구의 임기가 절반을 넘어섰다. 이제는 공약했던 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됐을 때다. 이에 성대신문 보도부는 2회에 걸쳐 학생자치기구의 지난 한 학기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이번 개강호에서는 자과캠 학생자치기구 장을 만나 사업의 진행 과정과 향후 운영 방향을 들어봤다.

 

공과대학 소속 동아리가 홍보 부스를 진행하고 있다.
공과대학 소속 동아리가 홍보 부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