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자치기구도 새 단장, 일부는 진행중
학생자치기구도 새 단장, 일부는 진행중
  • 민세원
  • 승인 2019.12.02 19:34
  • 호수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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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단위 선거 완료돼
비대위 소집, 연장투표 등
저조한 학우 관심 아쉬워


이번주 내로 양 캠퍼스 단과대 및 특별자치기구의 학생회 선거가 대부분 마무리된다. 총 21개 중 12개의 학생자치기구에서 선거를 통해 학생회 회장 및 부회장이 선출됐다. 아직까지 인사캠에서는 △경영대 △글로벌융합학부(이하 글융) △문과대 △유학대, 자과캠에서는 △공과대 △의과대 △자연과학대(이하 자과대)의 학생회가 확정되지 않았다.

몇몇 단과대에서는 후보자 불출마로 인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소집되는 곳이 있었다. 유학대는 후보자 불출마로 비대위 소집이 결정됐으며 보궐선거는 다음해 3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과학대(이하 사과대) 역시 후보 등록이 없어 오는 5일 사과대 학생대표자회의를 통해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을 인준하고, 다음해 3월에 보궐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과대 또한 후보 등록이 전무해 선거를 진행하지 못했다. 이에 소속 학과별 학생회 선거가 종료된 후에 비대위를 구성하고, 향후 일정은 비상대책위원장 결정 이후 논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글융, 공과대 등에서 후보자 불출마로 비대위가 소집됐다.

소프트웨어대는 Switch(정후보 이산하, 부후보 권동욱)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와 속마을(정후보 채상은, 부후보 안현우) 선본의 치열한 접전 끝에 표차 15표로 속마을 선본이 당선됐다.

한편, 글로벌리더학부(이하 글리)의 와글와글 선본 최현서(글리 16) 정후보는 “현재 우리 학교 학생사회 전반은 예전에 비해 학생회 운영 주체에 대한 관심 저하로 선거가 단선으로 치러지는 경우가 많고, 투표율도 현저히 낮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신 글리 학우분들께 그 이상을 돌려드릴 수 있는 회장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과대는 투표율이 개표를 위한 목표치에 이르지 못해 선거관리위원회 의결 결과에 따라 투표 기간을 하루 연장 실시하고, 오늘(2일) 오후 7시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영대 역시 투표율 저조로 인해 투표 기간을 오늘까지 이틀간 연장했다.

양 캠 단과대 및 특별자치기구 학생회 당선 결과
양 캠 단과대 및 특별자치기구 학생회 당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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