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과캠 공약 점검-공과대학
자과캠 공약 점검-공과대학
  • 김지우 기자
  • 승인 2020.11.02 20:30
  • 호수 166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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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약’ 입력, 엔터!

공과대학(이하 공대) 학생회 EN-터(회장 강민재, 이하 엔터)는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지난 5월부터 활동을 개시했다. 지난 학기가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됨에 따라 엔터는 비대위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온라인 개강과 오프라인 개강을 위한 공약을 분리해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학기가 온라인-오프라인 혼합 수업으로 이뤄졌음에도 지금까지 엔터가 이행한 공약은 모두 온라인 개강만을 위한 공약이었다. △공동구매 물품 확대 △대여사업 물품 확대 △선후배간 친목을 위한 연결 프로그램 기획 등 오프라인 개강을 위한 공약은 달성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엔터는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진행했으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진 못했다. 매년 진행되는 ‘공과대학 학생의 날’ 행사는 온라인 프로그램인 ‘카카오톡 방탈출’과 ‘눈썰미 확인영역’으로 대체됐으나 미미한 참여율에 그쳤다. ‘카카오톡 방탈출’은 문제를 풀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탈출하는 게임이고, ‘눈썰미 확인영역’은 확대된 음식 사진을 맞히는 퀴즈다. 특히 ‘눈썰미 확인영역’은 참여 인원이 추첨 인원보다 적었던 탓에 참가한 모든 학우들에게 상품이 배부됐다. 이외에 엔터는 학우들이 직접 쓴 손글씨를 SNS에 게시하는 ‘공정시험 챌린지’ 이벤트와 온라인 간식 배부 등의 비대면 행사를 진행했다. 

공식 SNS 계정을 활용해 학사 일정을 공지하겠다는 공약은 성실히 이행됐다. 엔터는 매달 학사 일정과 학생회 행사가 표시된 달력을 SNS에 게시했다. 하지만 SNS 홍보가 부족했다는 일각의 비판이 있었다. 이에 대해 강민재(건설환경 16) 회장은 “많은 학우들이 엔터의 SNS를 잘 몰랐던 것은 홍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공약 이외에 엔터가 추가로 진행한 사업으로는 ‘공대 온라인 시험 공간 운영’과 ‘돕바 디자인 공모전 및 공동구매’가 있다. ‘공대 온라인 시험 공간 운영’은 당일에 오프라인 시험과 온라인 시험이 겹쳐 난처한 학우들을 위해 시험 치를 공간을 마련한 사업이다. 또한 롱패딩·토퍼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으로 돕바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강 회장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학우들에게 최대한 학생회비가 돌아갈 수 있게 노력했다”며 “나름 늦은 출발을 메운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제2공학관 지하1층 제2열람실에 엔터가 마련한 온라인 시험 공간.ⓒ공대 학생회 EN-터 인스타그램 캡처
제2공학관 지하1층 제2열람실에 엔터가 마련한 온라인 시험 공간.ⓒ공대 학생회 EN-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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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1-06 22:07:04
성균관대 졸업생이며, 성대신문 애독자입니다.

1.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2.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3.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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