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조장현 기자 (zzang01@skkuw.com)

제53회 성대문학상 공모전에 많은 학우와 원우가 작품을 보냈고, 빛나는 창의력과 깊은 통찰을 담아낸 1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본지는 우리 학교 작가들의 유려한 글솜씨가 담긴 수상작을 지면에 옮겼다. 인생이 얽힌 담쟁이덩굴 속에, 까칠한 돌고래가 춤을 추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일러스트 l 김지우 기자 wldn9702@, 이승호 외부기자 webmaster@
일러스트 l 김지우 기자 wldn9702@, 이승호 외부기자 webmaster@

 

성대문학상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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