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현정 기자 (hjeong@skkuw.com)

단과대 학생회와 특별자치기구로 구성되는 학생자치기구의 임기가 절반을 넘어섰다. 이에 성대신문 보도부는 2회에 걸쳐 학생자치기구의 지난 한 학기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인사캠 학생자치기구의 장을 만나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자과캠 학생자치기구 공약 점검은 다음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