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공무원노조 부위원장과 전교조 위원장이 수사를 받고 있는데, 이를 한탄하던 춘추자 왈 “대통령은 누굴 지지해도 뭐라 안 하는데, 같은 공무원도 직급 따라서 말하는 데 차별받나”

○…17대 총선 부재자 투표율이 15대 94%, 16대 93.5%에 이어 더큰 낙차로 떨어졌다는데.. 이 소식을 들은 춘추자 왈 “떨어지는 수치가 정치인의 타락성 정도였으면 좋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