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최근 몇 년간 편입학시험이 부정적으로 치러졌다는 소식이 각종 언론을 통해 밝혀졌는데.. 이를 들은 춘추자 왈 “잘한다 잘해.. 그래놓고 대학 자율화는 무슨.. 얼어죽을..”

○…114주년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동당의 국회 진출 덕분에 축제 분위기에 가까운 집회를 연출했다고 하는데, 이를 본 춘추자 말하길 “이제 판이 벌어졌으니 4년동안 얼마나 판을 갈아줄지 보자고. 굿이나 보고 떡만 먹을 수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