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자기를 잘 모르기 때문에 열린우리당 소장파들이 반대한다고 말하는 김혁규 총리 후보의 말을 들은 춘추자왈 “모르면 알게 할 생각은 안하고 왜 취재진을 피하고 특별히 자신에 대해 열심히 알리려는 생각은 안하는지..”

○…인사캠 총학생회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용천역 돕기 행사에서 오직 1만5천원만이 모금된 소식을 접한 춘추자왈 “참, 한민족, 한민족 하더니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