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누군가 이슬람 세계엔 악마가 살고 여성인권이 엉망이라고 비난하고 있다던데.. 춘추자 알아보니 “이슬람이야말로 관용적이고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문명이랍니다”

○…정문공사가 아직도 미뤄져 있는데, 이유를 들어보니 땅주인이 값을 2∼3배로 부른다고... 이에 춘추자 “허 부동산투기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구나 여기가 신도시 건축예정지냐”

○…학교가 이미지 실추를 우려해 야간수업을 야금야금 없애 버리는 작업에 들어갔다는데... 이에 춘추자 왈 “이미 입학한 직장인 학우들은 어쩌란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