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일본 관료들과 정치인들의 망언이 하루가 멀다하고 파문이 되고 있는 지금. 지나가던 춘추자 논하길. “망언으로 계주라도 하나? 이기면 독도라도 주나?”

○…국회의원들도 이제 모바일로 의정보고를 하는 등 소위 유비쿼터스 정치가 열렸다는데... 이에 지나가던 춘추자왈 “이제 정치인들이 K1 하는걸 못보니 섭섭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