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 대학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비정년 교원을 채용하는 제도를 도입해 교원확보율을 높이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지나가던 춘추자 왈 “겉보기만 뻔지르르하면 뭐하나”

○… 국가유공자 가산점 논란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국가유공자 자녀라는 이유로 왕따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 사건까지 발생했는데 이를 본 춘추자 왈 “가산점 논란 이전에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의 정신과 가족들의 노고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