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MBC ‘PD수첩’이 제기한 의혹을 황우석 교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시인하고 공직사퇴 의사를 밝힌 이후 네티즌의 MBC 때리기가 확산되고 있는데 이를 본 춘추자 왈 “개똥녀 사건, 서울대 도서관 사건 이후 네티즌의 마녀사냥 다시 시작?”

청백전(청년 백수 전성시대) 이라는 말이 많이 쓰인다고 하는데… 이에 춘추자 왈 “학사엄정화만 잘하면 학우들은 청백전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