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정희 기자 (wizardhp@skku.edu)

   
부모님의 마음은 사랑이고 포옹이다.
부모님의 가슴은 언제나 자식을 위해 비워져 있다.

모든 것을 자식과 함께 나누고 싶어하시는 넓고 깊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알고
부모님을 위해 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오늘은 부모님의 발을 씻겨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