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호성 기자 (crash1524@skku.edu)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학교에서 만날 수 있다면?” 지난 3일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음악의 이해’를 강의하는 피아니스트 이지현 씨와 성악가들의 공연이 열려 많은 학우들의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