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항간에 회자되고 있는 ‘바다이야기’ 상품권 발행 업체와 정치권이 얽혀있음이 점차 밝혀지고 있는데… 사회의 은밀한 곳에서 벌이는 그들만의 ‘바닥이야기’

○…지난 25일 열린 졸업식도 역시 학우들의 참여가 매우 저조했다는데, 이를 본 춘추자왈 “주인 잃은 학위복은 어디로 가란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