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이]

기자명 박은선 기자 (eternityes@skku.edu)

   
무작정 앞을 향해 달리는 일상 속.
누군가는 말했다.
때로는 뒷걸음질한다고 자기 뒤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