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이]

기자명 김호성 기자 (crash1524@skku.edu)

   
선택의 순간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고
고민한 끝에 선택한 길은 불만족스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혹시 두 열차를 동시에 탈 수 있을 꺼라 생각했던 건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지금 탄 열차의 종착점은 다른 사람이 정해준 것이었나요?

당신은 지금 어느 열차를 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