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이]

기자명 박은선 기자 (eternityes@skku.edu)

   
'사내가 계집애같이'

가장·독립성·능력·힘·책임감·부양자·권력
특정 지어진 사회 속 '남성다움'.

패션·육아·미용 등에 관한 남성의 관심은
'계집애'가 아니라 어쩌면 당연한 '사내'여서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