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한 춘추자 왈 “이렇게 무시할 바에야 차라리 우리밀로 만든 빼빼로를 주고받든지…”

○…자과캠 신축 기숙사를 두고 지역 주민들의 항의가 거세지고 있는데…“비싼 방값에 지친 춘추자 허리 좀 펴게 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