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과캠 총예졸·총여 선본 당선
자과캠 총예졸·총여 선본 당선
  • 송민수 기자
  • 승인 2006.11.21 00:00
  • 호수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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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결과 각각 52%, 61%의 투표율 보여
지난 7일부터 3일간 치러진 제12대 자과캠 총예비역졸업준비학생회(이하:총예졸) 선거에서 ‘Upgrade’(정후보:황제욱ㆍ스포츠01, 부후보:김재훈ㆍ스포츠01) 선거운동본부(이하:선본)가 당선됐다.

‘Upgrade’선본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이번 총예졸 선거에는 총 유권자 1천9백95명 중 1천41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약 52.2%로 개표 가능한 과반수를 넘겼다. 투표결과는 찬성 9백30표(89.3%), 반대 76표(7.3%), 무효 35표(3.3%)로 집계됐다.

당선자 황제욱 학우는 “예상보다 선거에 많은 학우들이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믿고 뽑아준 만큼 졸업앨범 촬영 확대 등 공약을 잘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Upgrade’선본은 △총예졸 홈페이지 활성화 △졸업앨범 촬영 3차까지 확대 △축구대회와 야구대회 지속 등의 공약을 내건 바 있다.

한편 같은 기간 치러진 제18대 자과캠 총여학생회(이하:총여) 선거에서는 ‘美-ting’ 선본(정후보:정은영ㆍ식생05, 부후보:송재윤ㆍ화학04)이 당선됐다.

공약으로 △여자화장실 선반설치 △성폭력 상담소 개설추진 △지속적인 여성용품 나눠주기 등을 내건 ‘美-ting’선본 역시 선거에서 단독 출마했다. 총 유권자 1천7백26명 중 1천53명이 참여한 이번 총여 선거는 약 61%의 투표율을 보여 개표 가능한 과반수를 10%이상 넘어섰다. 개표결과 찬성 9백36표(89.84%), 반대 78표 (7.41%), 무효 29표(2.75%)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은영 당선자는 “여 학우들만을 위한 총여가 아닌 남학우들도 함께하는 총여가 되겠다”며 “작년 총여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선거에 내건 공약들을 잘 이행해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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