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추운겨울 노숙자를 돕기위해 의루함에 옷 몇가지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한사람 한사람의 온정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