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외국에서 포르노 배우로 활동한 영어강사의 개인신상정보가 인터넷에 순식간에 퍼지는 것을 목격한 춘추자 曰, “발없는 말은 천리밖에 못 가지만 광대한 넷에서는 어디든지 가는군”


○…선관위가 탄핵 당하고 편파 선거 의혹이 불거지는 등 대학 학생회 선거가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데…“요즘 학생들은 비리 선거도 선행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