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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눈 속에 책의 세상이 가득 펼쳐져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밤잠을설쳐가며 책에 빠져든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어학 참고서에 치어 책다운 책을 읽을 여유를 잃고 삻아가는 건 아닌지.

김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