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오치형 기자 (taptop@skku.edu)
지난 주 자과캠에서 ‘2007 새내기, 칸타빌레♪’가 열렸다. 이날 깜짝이벤트로 등장해 멋진 랩을 선사한 새내기 김성문(공학계열07) 학우는 “새내기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학교와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