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국문과 수업을 영어로…? 사미인곡, 속미인곡을 영어로 배운다니 恨의 정서가 恨이 맺히겠구려.

○…인성품 따기 위해 봉사활동 물색하던 춘추자 왈, 요새는 볼펜 정리만 해도 천사 대접 받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