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은선 기자 (eternityes@skku.edu)
지난달 31일 야외소극장에서 '2007 빈곤심판 민중법정'이 열렸다. 빈민대중의 권리를 위한 뒤풀이 마당에서 한 참여자가 목소릴 높여 현 노동정책을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