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05학번 등록금 환불 문제. 연석중운에서 박 회장님 왈 “우리 잘못이 아니고 이전 총학 잘못이다”며 모르쇠로 일관. 그럼 내일 우리는 전 회장들에게 따지러 가면 되나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성사된 남북정상회담, 본래 목적은 어디로 가고 높으신 분들에게는 정치판의 딴죽걸기를 위한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