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관리, 감독 허술해 도난사고 비일비재한 사물함…사물함 문 닫고 뒤돌아서는 길, 두 손은 가볍지만 마음은 무겁군요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