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사진부 (webmaster@skkuw.com)
▲ 브랜드 ‘컨버스’는 벽화의 효과에 대해 알고 있다. 한 벽면을 가득 메운 컨버스 벽화광고 앞에서 사람들은 광고인지 벽화인지 궁금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