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한나라-친박연대-자유선진이 벌이는 新보수3국지. 언제쯤에나 보수와 진보가 함께 어울리는 태평성대 요순시대가 올 것인지 아득하기만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