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사물함 수도 제일 많다는 법대, 2000원의 돈이 7년 간 모여 1천만 원이 넘었다는데…. 그 행방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진 않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