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욱(자과계열08)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덕분에 학교가 밝아졌어요" 어둡고 낡았던 학관에 새롭게 단장한 이디야 까페는 학생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