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신방04)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정동진에서의 일출을 기다리면서- 지금처럼 일출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머지 않아

내 인생에도 크고 밝은 해가 뜨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해가 뜨는 오늘을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