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 국토대장정 조장에서 1만 6천 학우 대변하는 총학생회장 후보로- 초스피드로 승진하셨네요.

○ 오타 투성이 리플렛, 선거 세칙 어기며 금잔디에 ‘뿌려놓을’ 용기는 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