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2008년 열린 국제바이오캠프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 우리 학교 약학대학원 장상욱 학우가 대상을 받았다.
노바티스가 매년 주최하는 국제바이오캠프는 의·약학 및 생명과학 분야의 국내외 인재들이 모이는 경합과 화합의 장이다. 이에 따라 바이오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미래의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원)생들이 한 곳에 모여 비전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다. 올해 국제바이오캠프는 지난 10월 24일부터 4일간 홍콩에서 개최됐으며 20여 개국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고 재능 있는 인재 57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