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중문 07)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하늘 닿는 긴 장대 끝에 앉아 사람들의 소망과 염원을 대신 전해주는 솟대 위의 오리, 그리고 그 뒤로 펼쳐진 먹구름 덕분에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사람들의 간절함이 더욱 묻어나는 것 같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지은(중문 07)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하늘 닿는 긴 장대 끝에 앉아 사람들의 소망과 염원을 대신 전해주는 솟대 위의 오리, 그리고 그 뒤로 펼쳐진 먹구름 덕분에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사람들의 간절함이 더욱 묻어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