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선본 당시 학내 감사위원회를 설치해 총학생회의 운영을 공개하겠다던 ‘소통시대’. 이제 감사위원회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학생회칙에 명시된 예ㆍ결산 공개라도 좀……